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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後 7년만에 이루어진 숭고한 奬學의 꿈
- '광주리 할머니' 故 최은순 여사, 전북대 발전기금 2억9천여만원 추가기증-지난 1997년 장학금 1억원을 전북대에 쾌척하고 이듬해 고인이 된 최은순 할머니의 장학사업에 대한 숭고한 유지(遺志)가 뒤늦게 이뤄졌다.최은순 할머니의 유산 중 2억9,000여만원이 법원의 판결에 따라 마침내 전북대 발전기금으로 기탁돼 장학금으로 쓰여질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고 최은순 할머니는 지난 1997년 3월, 40여년동안 혼자 살면서 광주리 행상과 삯바느질로 푼푼이 모은 돈 1억원을 '가정형편으로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2673 /
작성일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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