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찬대학, 따뜻한 동행"

우리 대학의 졸업생이신 이화에스여성산부인과 이화숙 원장님께서 현재 이뤄낸 것들은 혼자가 아닌 많은 이들이 도움으로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씀하시며
1천만 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학교와 학생의 발전을 위해 기부해주신 이화숙 원장님의 기부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원장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이화에스 산부인과 원장 이화숙입니다. 직업은 산부인과 의사로 업을 삼고 있으며, 가정에서는 세 딸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북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자로 명명되어 기쁩니다.
Q. 생명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에 1천만원을 기부해주셨는데 기부배경이 궁금합니다.
A. 전북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의과대학 박사 졸업(MD.PhD),
산부인과 전공의 수료 및 전문의 취득까지의 과정 동안 혼자 이루어낸 것이 없습니다.
간호학과 장학금, 의학전문대학원 김명자(전북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님) 장학금,
의과대학 박사 졸업 시절에는 MD.PhD 학비 및 생활비 국가지원 등 많은 도움으로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화에스 산부인과 원장으로서의 현재의 역할도 혼자가 아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의 학생 개인의 발전에 학교는 소중한 밭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 한명의 발전은 학교의 발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과 학생의 관계의 끈끈함은 선배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발전기금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Q. 졸업하신 학과가 아닌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에 지급하기를 원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발전기금이 공대, 의대 중심의 이미 발전기금이 풍부한 곳으로 집중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생활과학대학의 가능성을 한안나 교수님의 연구능력과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확인 하였습니다.
학생의 발전은 꾸준한 경제적 지원과 멈추지 않는 본인의 노력으로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생활과학대학의 훌륭한 한안나 교수님의 열정 많은 학생들을 위해서 장학금이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발전기금이 시작으로 생활과학 대학만이 아니라 전북대학교의 다른 대학들의 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져
연구하는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많은 대학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Q. 학교 또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A.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무모해 보이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공의 길이 아닐지라도 당신의 똘기로 지금을 살아가도 됩니다.
그리고 그 지금의 삶이 미래가 될 것입니다. 소중하지 않은 학생이 없습니다. 학생 하나하나에게 모두 기대해 주십시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발전기금이 가장 손쉬운 사회공헌입니다.
학생들을 교육하고 계시는 교수님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전북대학교 학생들 모두에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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