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동문, 교수 발전기금 릴레이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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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부자 1004명, 기부액 30억 원을 목표로 ‘1004 릴레이 기부운동’을 벌이고 있는 우리대학에 이 같은 각계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이 긍정적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음악과 동문 및 교수,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지난 4일 저녁,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연 전북대 음악과는 음악회 시작 전 학과와 대학 발전을 기원하며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이남호 총장에게 전달했다. 음악과 동문과 교수진들이 십시일반 조성한 금액이다.
음악과는 이 기금을 통해 전문 공연단을 대학 내에 구성해 문화 예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이를 학생들의 장학제도로도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부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습 현장을 제공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은행 재직 동문들도 1억원 쾌척>
우리대학 전북은행 재직 동문회도 지난 10월 12일 모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가진 출범식에서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종원 전북은행 수석 부행장과 남성태 전북은행 전북대동문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재직 동문과 이남호 총장과 양문식 부총장, 박병덕 발전지원재단 이사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 김 영 총동창회장 등이 함께해 동문회 출범을 축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범식에서 233명의 전북은행 재직 동문들은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1억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전달했고, 이남호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이어졌다.
남성태 동문회장은 “최근 모교가 연이어 좋은 성과를 올리며 국내 최고 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는 모습에 동문들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모교가 더욱 발전하고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남호 총장은 “최근 많은 동문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주고 있어 대학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귀중한 기금들이 보다 내실 있는 운영되고,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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