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원 양효령 교수, 학생들 위해 1천만 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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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법학전문대학원 양효령 교수가 법전원 장학금으로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3월 17일 대학본부 총장회의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교수의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효령 교수는 2007년부터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법학 교육과 연구에 기여해 왔다.
이번 기부는 법조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기부금은 법전원 학생들의 장학금 등에 쓰일 예정이다.
양효령 교수는 “전북대 법전원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기부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하고, 미래 법조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은 교직원뿐만 아니라 졸업생 법률가들까지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미래 법조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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