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발전지원재단
서브이미지

커뮤니티-발전기금 뉴스

"알찬대학, 따뜻한 동행"

24년 한결같은 약속…김형년 원장, 누적 4억4천만 원 기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6-04-08 11:06

본문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문인 인천중앙동물병원 김형년 원장이 올해도 변함없이 모교를 찾아 1천만 원을 기부하며 24년째 이어온 나눔의 약속을 지켰다.


2003년 “대학 시절 받은 은혜를 후배들에게 돌려주겠다”는 다짐으로 시작된 그의 기부는 올해로 24년을 맞았으며, 누적 기부액은 4억 4,200만 원에 이른다. 한 개인의 선의와 신념이 

유구한 시간 속에서 얼마나 깊고 단단한 가치로 축적될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전북대는 6일 김 원장을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개최했다. 오랜 세월 변함없이 이어진 그의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대학과 후학들이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는 선순환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김형년 원장은 “해마다 기부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일이 이제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이자 보람이 되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후배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나 개인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뿌리인 지역사회와 모교가 튼튼해야 한다”며 “제가 심은 나눔의 씨앗이 ‘김형년 장학금’을 통해 훌륭한 수의사로 성장한 후배들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선순환의 전통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오봉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2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교와 동행해주신 김형년 원장님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그 뜻을 받들어 세계적 수준의 수의학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환경을 혁신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형년 원장은 전주 해성고와 전북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인천에서 중앙동물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대한민국 ROTC 인천지구 

회장과 인천광역시 재향군인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전북대 동문 사회에서 그는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인물’로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대학은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수의과대학 내 강의실을 ‘김형년홀’로 

명명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이름은 오늘도 후배들에게 묵묵한 울림으로 전해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2건 4 페이지
  • RSS
발전기금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열람중
24년 한결같은 약속…김형년 원장, 누적 4억4천만 원 기부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문인 인천중앙동물병원 김형년 원장이 올해도 변함없이 모교를 찾아 1천만 원을 기부하며 24년째 이어온 나눔의 약속을 지켰다.2003년 “대학 시절 받은 은혜를 후배들에게 돌려주겠다”는 다짐으로 시작된 그의 기부는 올해로 24년을 맞았으며, 누적 기부액은 4억 4,200만 원에 이른다. 한 개인의 선의와 신념이 유구한 시간 속에서 얼마나 깊고 단단한 가치로 축적될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전북대는 6일 김 원장을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개최했다. 오랜 세월 변함없이 이어진 그의 실천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404 / 작성일 2026-04-08
486
김정옥 이사장, 전북대 기부 역사상 최고액 80억 원 전액 기탁  전북대학교 기부 역사상 최고액을 약정하며 큰 감동을 주었던 (재)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김정옥 이사장(前 전북대학교 교수)이 3월 25일 마지막 기탁분인 10억 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총 80억 원의 기부 약정액을 전액 기탁했다. 김 이사장의 이번 완납은 지난 2019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7년에 걸쳐 이어진 숭고한 약속의 결실이다.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제자들과 대학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기탁을 이어온 김 이사장의 변함없는 행보는 대학 구성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으며, 전북대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533 / 작성일 2026-03-30
485
전북대, 청정장학회 故한수옥 회장 14주기 추도식 거행  전북대학교가 3월 23일 전주 청정장학회관에서 전 재산을 기탁한 청정장학회 故 한수옥 회장의 추도식을 열었다.전북대 학생들을 위하여 고가의 부동산을 기탁하고 세상을 떠난 故 한수옥 회장을 기리는 추도식이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에 위치한 청정장학회관에서 23일 열렸다.지난 2012년 3월 27일 별세하며 평생 일궈온 막대한 재산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故 한수옥 회장의 제14주기를 기념하며 개최된 이번 추도식은 고인의 숭고한 기부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전북대 발전지원재단 관계자들을 비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447 / 작성일 2026-03-30
484
평생 강단에 바친 스승들, 제자들에게 따뜻한 아침밥 선물  제자들에게 따뜻한 아침 한 끼를 먹이고 싶었다. 평생을 강단에 바친 스승들의 그 한 가지 마음이 후학들을 위한 따뜻한 아침밥이 되어 모교로 돌아왔다.전북대학교 명예교수회(회장 최대규)가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800만 원을 기부했다. 교육과 연구에 평생을 헌신해 온 원로 교수들이 퇴임 후에도 제자들의 아침 밥상을 챙기겠다고 나선 것이다.기증식은 3월 18일 대학본부 4층 총장실에서 열렸다. 양오봉 총장과 명예교수회 최대규 회장, 유진식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취업진로처장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466 / 작성일 2026-03-24
483
한삼코라(주) 조민수 대표,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한삼코라(주) 조민수 대표이사가 모교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전북대는 3월 11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조민수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하며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기부는 조 대표가 모교와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조민수 대표는 이번 기부금이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532 / 작성일 2026-03-13

검색


게시물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