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발전지원재단
서브이미지

커뮤니티-발전기금 뉴스

"알찬대학, 따뜻한 동행"

故김희주 원장 자녀, 발전기금 1억원 기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댓글 0건 조회 2,762회 작성일 09-06-08 10:43

본문

“평생 환자들을 돌보며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신 고인의 고귀한 뜻을 학생들이 이어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6월 5일 오전 11시 20분, 우리 대학에 소중한 의미를 담은 발전기금이 전달됐다. 바로 의전원 김원호 교수 등 구 ‘동문의원’ 원장을 지낸 故김희주 선생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의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한 것.

  이날 故김희주 선생의 미망인인 문연림 여사를 비롯해 장자(長子)인 김원호 교수가 서거석 총장을 직접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이 이렇게 소중한 장학금을 내게 된 것은 평소 고인의 신념 때문. 지난 1970년부터 최근까지 40년 가까이 전주시 경원동에 위치한 구 동문의원을 운영해 오며 한평생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았던 고인은 슬하의 자녀를 모두 전문 의료인으로 양성하는 등 의료를 통한 사회봉사에도 남다른 신념을 가져왔었다.


  그러다 지난 3월 아름다운 삶과 고귀한 신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고, 그러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김원호 교수를 비롯한 박인숙(서울영상의학과원장) 김형호(정읍내과원장)ㆍ김성호(서울아이센터원장)ㆍ나현욱(늘건강한의원장) 김미라(MD치과 원장)씨 등 자녀들이 마음을 한데 모아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이러한 고인의 뜻으로 기탁된 장학금 1억 원은 ‘瑞庵(서암) 金喜注(김희주) 장학금’으로 지정돼 매년 이자 수익으로 의전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의전원 김원호 교수는 “평소 이웃 사랑과 후학 양성을 위한 생각을 갖고 여생을 보내셨던 아버님의 뜻을 받들고,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매년 장학금을 수혜 받을 의전원 학생들이 고인의 소중한 뜻을 기억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서암 김희주 선생님은 우리 지역에 터를 잡고 지역 의료 복지 향상과 지역민을 위한 봉사의 열정을 쏟아부은 분”이라며 “이러한 고귀한 장학금을 후학 양성을 위해 기탁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학금은 훌륭한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소중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2건 84 페이지
  • RSS
발전기금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열람중
故김희주 원장 자녀, 발전기금 1억원 기탁 “평생 환자들을 돌보며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신 고인의 고귀한 뜻을 학생들이 이어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6월 5일 오전 11시 20분, 우리 대학에 소중한 의미를 담은 발전기금이 전달됐다. 바로 의전원 김원호 교수 등 구 ‘동문의원’ 원장을 지낸 故김희주 선생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의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한 것.   이날 故김희주 선생의 미망인인 문연림 여사를 비롯해 장자(長子)인 김원호 교수가 서거석 총장을 직접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2763 / 작성일 2009-06-08
86
임철수 동문(의학 85)발전기금 1천만원   정읍 임철수연합의원 임철수 원장이(의학과 85학번 동문)이 대학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임 동문은 5월 20일 오후 5시 30분 서거석 총장을 찾아 모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곳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임 동문이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은 의대 동문으로서 의대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평소의 마음을 실천한 것.   의대 의과학연구소에 지정 기탁을 통해 우리 대학 의학분야 연구 경쟁력 향상에 소중한 마음을 보탰다.   임 동문은 “최근 대학평가에서 모교의 연구력이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2592 / 작성일 2009-05-27
85
의전원 고재기 교수, 발전기금 기탁 의학전문대학원 고재기 교수가 5월 19일 오전 서거서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고 교수가 기탁한 발전기금은 의전원 후학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   고 교수는 발전기금에 담긴 작은 마음을 통해 의전원과 전북대가 더 큰 발전을 이룩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기탁식에서 고 교수는 “우리 대학이 최근 다양한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데, 대학이 더욱 발전하는 데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발전기금을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기금이 모여 우리 대학이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2415 / 작성일 2009-05-27
84
양건립동문(분자생물 87학번)발전기금 기탁 두손가구 대표인 양건립 동문(분자생물학과 87학번)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3천만 원을 쾌척했다. 양 동문은 5월 6일 오전 본부 4층 총장실에서 모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곳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양 동문은 “사회에서 활동을 하면서도 늘 모교와 후배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쉼없이 전진하고 있는 모교가 더욱 발전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대학 동문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2442 / 작성일 2009-05-26
83
공직협, 대학발전 기원 기금기탁 우리 대학 공무원직장협의회 임원 및 대의원들이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대학 사랑을 실천했다.   5월 4일 오전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공직협 윤성문 회장을 비롯해 하태종 수석부회장, 조형규 부회장, 이정근 사무처장 등 대의원들은 정성껏 모은 발전기금을 서거석 총장에게 전달했다.   윤성문 공직협 회장은 “공직협 회원이자 대학에 몸담고 있는 행정직원으로서 대학 발전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2336 / 작성일 2009-05-26

검색


게시물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