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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대학, 따뜻한 동행"

'학부모 장학금' 화제, 엘림건설 최상운 학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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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전지원재단
댓글 0건 조회 3,065회 작성일 09-07-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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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을 게을리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유)샘건설과 (유)엘림건설 최상운 대표이사가 7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우리 대학을 찾아 발전기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최 대표가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데에는 우리 지역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무의 일환 때문이라고.


  특히 현재 우리 대학 재학생 가운데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을 돕고 싶었다는 게 평소의 생각이었단다.


  또한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


  최 대표는 “기업인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작은 일들을 하고 싶었다”며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우리 재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소중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을 올린다”며 “소중한 마음 마음 속에 새기며, 우리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발전기금은 건축공학과 재학생 중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매학기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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