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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대학, 따뜻한 동행"

79번째 아름다운 기부이야기
삼성사 박형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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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전지원재단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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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표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북 지역에서 위생용품과 일회용기, 식자재 및 잡화 유통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삼성사」대표 박형근입니다.


Q. 전북대학교 언어교육원과 진수당(학식)을 직접 이용하시면서 기부를 결심하게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을까요?

훌륭한 시설을 갖춘 언어교육원에서 좋은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일본어를 배우며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 일본의 문화와 사람들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어를 직접 배우면서 일본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많은 분들이 언어와 문화를 통해 일본을 조금 더 가깝게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여기에 진수당에서 매일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이용하다 보니, 우리 지역에 이렇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는 전북대학교에 자연스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Q. 이용자로 대학의 혜택을 누리는것에 그치지 않고, 기부하는 화답을 실천하시면서 개인적으로 느끼신 보람이나 감회가 궁금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결국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와 창조주께서 맡겨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누린 감사함을 사회와 학생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마음 깊이 감사함을 느낍니다.


Q. 이번 기부금은 ‘전대장학금’과 ‘천원의 아침밥’으로 지정해 주셨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끼니를 챙겨주는 ‘천원의 아침밥’ 기부를 결정하셨을 때 어떤 마음이셨는지 궁금합니다.

언어교육원 라운지에서 공부 할 때 이틀동안 편의점 김밥과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운 적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공부 효율도 떨어지고 건강에도 정말 안좋더군요.

그래서 전북대학교가 학생들의 건강과 든든한 하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이야기를 들었을 때 깊이 공감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단돈 천원으로 든든한 한끼를 꼭 챙겨먹길 바라는 마음이였습니다. 학생들이 건강하게 캠퍼스 생활을 이어가는 데 작게나마 힘을 보탤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으로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길 바랍니다.


Q. 지역 시민으로서 직접 경험해 보신 전북대학교는 어떤 공간이었나요?

넓고 탁 트인 캠퍼스와 훌륭한 시설의 언어교육원, 건강한 식사를 책임지는 진수당과 쾌적하고 편리한 중앙도서관까지. 지역주민으로서 경험한 전북대학교는 언제나 열려있는 감사한 공간이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전북대학교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청년시기부터 꼭 지켜야 하는 것이 바로 ‘건강’입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먹는것만큼은 양보하지 말고 매일 꼬박꼬박 잘 챙겨 먹기를 바랍니다. 

전북대학교 학생들의 앞날을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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