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치과 장태엽 원장, 발전기금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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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서 세계적인 훌륭한 공학도가 배출되길 바랍니다.”
전주 한솔치과 장태엽 원장(치의학 88학번 동문)이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6월 17일 오후 1시 서거석 총장을 찾아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전주 한솔치과 장태엽 원장(치의학 88학번 동문)이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6월 17일 오후 1시 서거석 총장을 찾아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장 원장은 평소 공학계열 우수 인재 양성이 지역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전북대에서 우수한 공학도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내놓게 됐단다.
장 원장은 “재학생 가운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학비를 대는 촉망받는 우수 인재들이 많을거라 짐작된다”며 “이 장학금이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꿈이 있는 우수 인재들에게 공평하고 형평성 있게 전달돼 여러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세계적인 공학도가 모교에서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같은 장 원장의 뜻에 따라 대학측은 이 기금을 공대 장학기금으로 지정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서거석 총장은 “모교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배출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큰 뜻을 전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앞으로 우리 공대에서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수 인재들을 더욱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공대 송규근 학장을 비롯해 김동욱 부학장, 양성채 부학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장 원장의 고귀한 뜻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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