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발전지원재단
서브이미지

커뮤니티-발전기금 뉴스

"알찬대학, 따뜻한 동행"

'스타 수의사'발전기금 5억원 쾌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댓글 0건 조회 1,499회 작성일 11-09-05 10:30

본문

“‘죽기 전에 한 번 해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보다 바로 지금, 기부에 동참한다면 내 남은 삶을 더욱 충실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2009년 모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 너구리를 찾아 밤을 지새웠고,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등 동물 관련 방송과 온갖 매체에 동물 사랑 글을 쓰며 반려동물의 가치를 알린 ‘스타 수의사 윤신근’ 박사(57·수의학과 72학번).

  그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다며 지난 9월 2일 서거석 총장을 찾아 5억 원이라는 거금을 선뜻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모교에 이같은 거금을 선뜻 내놓은 기부에 대한 막연한 생각보다 지금 실천했을 때 자신의 남은 인생을 더욱 열심히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

  그는 최근 놀라운 발전을 통해 전국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우리대학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모교 동문으로서 ‘해야할 일’을 꼭 하고 싶었단다.

  특히 그는 우리대학 재학 시절 외판원 등을 하면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학업을 이어오다가 장학금을 받은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당시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었던 장학금을 이제는 자신의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선뜻 거액을 내놓기로 마음 먹었단다.

  또한 최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과 다양한 형태의 발전기금이 답지하고 있는 소식들을 접하면서 기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자신도 기부를 통한 아름다운 삶을 실현 시켜야겠다는 생각도 발전기금 기탁으로 이어졌다.

  그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을 낸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경쟁력 향상 기금 및 수의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등을 기부하면서도 늘 아쉽고 부족하다는 마음을 먹은 그다.

  윤신근 박사는 “기부를 결심한 후로 내가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내 스스로의 다짐도 생기고, 이렇게 좋은 일에 내가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나를 더 기쁘고 즐겁게 한다”며 “먼 발치에서나마 모교가 나날이 발전하고, 후배들이 잘 되는 소식을 계속 접한다면 이보다 더한 기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신근 박사는 1976년 수의대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서울 중구 필동에 우리나라 최고의 ‘윤신근박사 애견종합병원’을 운영하며 당시 생소했던 '애견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키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

  매년 사재를 털어 애완동물 사진촬영대회를 열었고, ‘세계애견대박과’와 ‘애견기르기’, ‘진돗개’, ‘풍산개’, ‘오수개’, ‘개를 무서워하는 수의사’ 등 애견 관련 저서를 잇달아 펴냈다. 1000년 전 우리 고장에서 사라진 ‘오수개’ 복원과, 치명적인 동물 질병에 대한 연구, 그리고 동물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2건 73 페이지
  • RSS
발전기금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열람중
'스타 수의사'발전기금 5억원 쾌척 “‘죽기 전에 한 번 해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보다 바로 지금, 기부에 동참한다면 내 남은 삶을 더욱 충실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2009년 모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 너구리를 찾아 밤을 지새웠고,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등 동물 관련 방송과 온갖 매체에 동물 사랑 글을 쓰며 반려동물의 가치를 알린 ‘스타 수의사 윤신근’ 박사(57·수의학과 72학번).   그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다며 지난 9월 2일 서거석 총장을 찾아 5억 원이라는 거금을 선뜻 내놓아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1500 / 작성일 2011-09-05
141
(유)웅밸브 박흥용 대표,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아무것도 없이 살아온 세월이 힘들었지만, 그 당시 받았던 도움의 손길을 후배들에게 돌려주려 합니다.”   산업용 밸브 및 기자재 도소매 업체인 (유)웅밸브의 박흥용 대표(51·금속학과 79학번)가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다.   박 대표를 대신해 아내인 김경남씨는 8월 30일 오후 3시 30분 서거석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1억 원을 약정했다.   박 대표가 모교에 기금을 쾌척하게 된 데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전북대 재학 시절,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1958 / 작성일 2011-09-01
140
정병하 총동창회장, 발전기금 2억원 쾌척 “기부문화 활성화, 20만 동문의 시작입니다.”   정병하 제34대 총동창회장이 8월 22일 오후 4시 30분 서거석 총장을 찾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2억 원을 쾌척했다.   정 총동창회장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올해 제34대 총동창회장을 맡게 되면서 우리대학 20만 동문이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활성화에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신념 때문.   총동창회장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우리대학의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정 회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1872 / 작성일 2011-08-23
139
전라도음식이야기, 장학금 3천6백만원 기탁   전주 우아동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 ‘전라도음식이야기’ 김관수 대표가 우리대학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발전기금 기탁했다.   김 대표는 8월 11일 오후 3시 30분 서거석 총장을 찾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3천600만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평소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우리대학 학생들이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길이라는 생각을 가져왔다고.   이에 따라 김 대표는 이 기금이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2161 / 작성일 2011-08-18
138
김정태 기성회장,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우리대학 김정태 기성회장(대림석유 대표이사)이 대학 발전을 기원하며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정태 기성회장은 7월 27일 오후 3시 30분 현정기·이은미 부회장과 진희·김덕영 감사 등 기성회 임원들과 함께 서거석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자신들의 자녀가 다니고 있는 우리대학이 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싶어서라고.   이에 우리대학은 이 기금을 경쟁력 향상 기금으로 소중한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1558 / 작성일 2011-08-01

검색


게시물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