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발전지원재단
서브이미지

커뮤니티-발전기금 뉴스

"알찬대학, 따뜻한 동행"

김형년 원장, 후배 향한 '10년의 사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댓글 0건 조회 1,117회 작성일 12-10-24 18:01

본문

“모교 후배들이 사회에 필요한 우수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다. 그러나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자 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로 10년 째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전북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는 인천중앙가축병원 김형년(62·수의학과 71년 졸업) 원장의 이야기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 천만 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김 원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22일 우리대학을 찾아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2월에도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금으로 4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는 김 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모교에 수천만 원씩의 장학금을 건네고 있다.

  그가 2003년부터 매년 기탁해 모여진 기금만 벌써 1억 9,800만 원. 당시 김 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뜻을 펼쳐나가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마음먹은 뒤 매년 꾸준하게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대학은 김 원장의 고귀한 마음을 기리기 위해 이 기금을 ‘김형년 장학금’으로 명명해 매년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 4~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수의대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사회생활 준비와 동물병원 경영 노하우 등을 이야기 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원장은 “대학을 졸업하고 이만큼 자리를 잡게 되면서 모교에서 받았던 많은 것들을 후배들에게 꼭 돌려주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멋진 꿈을 펼쳐나가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만한 기쁨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모교 후배들을 위해 매년 큰 마음을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김 원장님의 고귀한 뜻대로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교육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김형년 원장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다양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교내 장학금이 지난해 175억 원에서 올해 181억 원으로 느는 등 장학금 총액이 456억 원에 이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2건 67 페이지
  • RSS
발전기금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72
김광수 회장, 지난해 이어 또 10억 기탁     전북 무주군의 두메산골. 어렸을 때 주린 배를 채워보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가난했던 한 소년이 있었다. 그에게 배움은 일종의 사치였다. 중학교 과정을 독학으로 공부하다 서울행을 택한 소년은 반드시 성공해 배움에 목마른 사람들을 꼭 돕겠고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성장한 소년은 교육관련 기업인 미래엔그룹(前대한교과서)을 국내 최고 기업으로 일궈낸다. 그 후 그는 5선의 국회의원을 지낸다. ‘기업의 이익은 반드시 사회로 환원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그는 지역 발전은 인재 양성에 있다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1368 / 작성일 2012-10-29
열람중
김형년 원장, 후배 향한 '10년의 사랑' “모교 후배들이 사회에 필요한 우수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다. 그러나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자 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로 10년 째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전북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는 인천중앙가축병원 김형년(62·수의학과 71년 졸업) 원장의 이야기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 천만 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김 원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22일 우리대학을 찾아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1118 / 작성일 2012-10-24
170
건축공학과 동문회 1억5천 장학기금 전달   “건축공학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우리대학 건축공학과가 학과 창립 50주년을 맞아 9월 14일 오후 6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동문 홈커밍데이 행사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경 건축공학과 총동문회장(우리대학 교수)을 비롯한 동문 200여 명과 서거석 총장, 유응교 명예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석해 50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후배들을 위해 1억 5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이날 기탁식 행사를 가졌다.   이 장학기금은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1144 / 작성일 2012-10-11
169
故장진영 장학금, 우리대학에 꽃피다.   “장학사업은 사랑하는 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저의 마지막 선물입니다. 진영이도 살아생전 선행을 많이 했던 아이였던 만큼 하늘나라에서 기쁜 마음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뒤늦게 피지만 오랜 향기를 머금고 있는 국화꽃을 닮은 배우 故장진영. 고향의 많은 후배들에게 배움의 향기를 나누며 살고자 했던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8월 31일 우리대학에 전해졌다.   故장진영씨의 아버지인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살아생전 딸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8월 31일 오후 5시 30분 우리대학을 찾아 서거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1255 / 작성일 2012-09-03
168
(주)바른교육,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전북대학교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점을 적극 지지합니다.”   외국어 교육 및 교육 컨설팅 전문 기업인 (주)바른교육 안승권 대표가 8월 9일 오후 신효근 부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안 대표는 평소 교육 현장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참다운 인재를 키운다는 신념으로 (주)바른교육을 경영해오면서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우리대학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이 기금을 통해 우리대학이 최고의 . . . 작성자 발전지원재단 / 조회 1319 / 작성일 2012-08-20

검색


게시물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