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과 배은주 학과장, 학생 위해 장학금 1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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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성원으로서 받은 은혜와 혜택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전북대학교 약학과 배은주 학과장이 후학들의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4월 6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기부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9년부터 전북대 약학대학에 재직하며 학생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배 학과장은 신설 대학으로서 부족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고자 이번 발전기금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됐다.
배 학과장은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앞으로 약사라는 직능도 훨씬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할 거라 예상된다”며 “이 장학금이 우리 약학대학 학생들이 반짝이는 재능과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 약학계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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