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우리들병원 김대용 원장, 모교서 받았던 따뜻한 마음 담아 1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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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인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이 세계에 우뚝 설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전주우리들병원 김대용 원장((동문 19회)이 대학 경쟁력 향상을 기원하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기부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원장은 의과대학 재학 시절, 선배들의 도움을 받았던 기억과 전북대 개교 50주년 기념 연속사업에 뜻을 함께 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김 원장은 “재학생 당시 대학 선배로부터 받았던 따뜻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라며“이번 기부를 계기로 모교인 전북대의대 성장을 위한 관심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했다.
전북의대 임석태 학장은 “김 원장의 이번 기부금은 전북대의대 설립 후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고)황인담 초대학장의 흉상제작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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