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 대학원생 일동, 대학 혁신 의미 담아 6천6백5십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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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간호대학 대학원생 46명은 발전기금 6천6백5십만 원을 대학경쟁력 향상 기금으로 써달라며 대학발전지원재단에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12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간호대학 대학원생들의 기부는 이번이 여덟 번째로, 대학원생들은 글로컬대학 30사업과 지역혁신사업(RIS 사업) 등 대학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성공적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이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이 중심인 대학,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을 만들어 세계적인 글로컬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화답했다.
간호대 석·박사과정 대표는“올해가 우리 대학이 새롭게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학이 지역과 상생하며 과감한 혁신을 이루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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