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기 교학부총장, 학생 중심 교육 환경 개선 위해 1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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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박영기 교학부총장(공과대학 토목공학과)이 대학 경쟁력 향상을 기원하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9월 26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기부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영기 교학부총장의 발전기금은 대학 경쟁력 향상기금으로 지정돼 학생 교육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박 교학부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 본 지정 선정 및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큰 걸음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박영기 교학부총장은 “최근 전북대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학생 중심 대학을 실현하고 있다”라며 “학생이 오고 싶고, 다니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대학을 만들겠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환경 개선에도 힘써 우리 대학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꿈을 펼칠 기회도 넓혀주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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